Korea trip : 군산 여행 (Gunsan)

1. 군산여행 출발 

군산은 서울에서 2시간 30분,

넉넉히 3시간정도 잡고가면 갈 수 있어요.

 

I'm going to write about gunsan trip

It takes 2hours 30minutes from seoul to gunsan by bus

I want you to consider it takes about 3hours

버스를타고 군산고속버스터미널 도착했습니다.

내려서 딱 터미널 사진찍을때가 제일 신나요.

I arrived at Gunsan bus terminal

I was happy when I take a picture at destination!

 

2. 군산 식당 및 관광지

 

군산여행을 찾아봤을때 유명하다고 올라온 중동호떡을 방문했습니다.

골목골목 찾아갔고 사람도 많았는데

맛은 굉장히 평범합니다.

굳이 안가도 될 것 같습니다.

I searched Gunsan trip info before I go to gunsan.

I found jung dong hodderk.(store's name)

there was famous hodderk store in gunsan.

so I visited but taste was really normal.

so I think you don't have to go there.

군산에서 제일 유명한 철길마을에 가보았습니다.

철길마을에 대한 설명이 써있습니다.

railroad village is famous spot in Gunsan

this sign shows railroad village history

 

아기자기하게 벽화도 그려져있고, 시도 써있습니다.

가다보면 먹거리를 많이 팝니다.

불량식품도 팔고 이것저것 간식거리도 많이 팝니다.

I could find a street art mural and some poetry.

you could see some snack and korean junk food there.

거의 끝정도 왔을때 찍어보았습니다.

철길마을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사람이 많지않아서 혼자 다니는것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I took a picture this view

I liked the village's mood and

there was not many people so I could comfortable travel alone

 

가는길에 시가 참 많이 써있었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던 군산여행인 것 같아요.

I could see many poetry in streets

so I could think a lot during I travelled

 

군산에 유명한 밥집은 한일옥이 있습니다.

한일옥은 한옥과 일본식가옥을 뜻하는말입니다.

그냥 딱 깔끔하고 맑은 뭇국이였습니다.

특별한맛은 아니지만 따뜻한 한끼를 먹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한일옥[hanilok] is famous restaurant in Gunsan.

한일옥 means korean house + japanese house

I think it was not special taste but the soup was pretty good.

군산을 둘러보다 오후에 게스트하우스 달에 들어왔습니다.

게스트하우스는 항상 평일에 가면 사람이 별로 없어요.

 

I hung around Gunsan and I dropped by dal guest house!

I could sleep alone in 4person domitory lol

I think there was no traveller whenever I travel on weekdays

 

짐을 내려놓고 택시를 타고 은파호수공원에 갔습니다.

야경이 예쁘다는 소식을 듣고 일부러 저녁에 갔습니다.

I unpacked my baggage and I went to the unpa lake's park

I heard unpa lake's park has beautiful night view!

 

 

 

굉장히 넓은 호수공원입니다.

사람도 꽤 많이 있었어요.

there was really wide lake's park and many people.

전체지도인데 규모가 큰 공원입니다.

I took a picture of this map.

It looked so wide park!

코트를 입고갔는데 너무너무 추웠습니다.

바람과 싸우면서 산책했습니다.

다리는 그나마 조명도 많고 사람도 있어서 덜 무섭긴했지만

다리를 다 건너고 호수주변길을 걷는건 무서웠어요.

혼자 밤산책은 위험할 것 같아요.

그래서 사진만 급하게 찍고 저녁을 먹으러갔습니다.

 

I wore a coat and I was really cold

so I fought with strong windy 

A bridge had many lights and there was many people

but It was dark and silent when I arrived lakeside so I was scary.

I felt walking alone in the night is dangerous.

so I decided I restrain myself from walking in the night.

I took a picture and I ran to main street for have dinner.

근처에보면 회나 해물탕을 먹을 수 있는 밥집이 많았는데,

그런곳에는 가고싶지않아서 구름공방이라는 예쁜 곳을 찾아서 들어갔습니다.

I could see sushi restaurant and pub but I didn't want to go there

I wanted to go more modern restaurant

and I found 구름공방[gurumgongbang] restaurant!

혼자 쿨하게 피맥을 도전해봅니다.

불고기샐러드피자 보기에도 예쁘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기분도 좋아서 행복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은파호수공원간다면 여기는 추천하고싶어요.

I ordered bulgogi-salad pizza and beer!

it's called 피맥 in korean

the pizza looked so delicious and was good price!

so I enjoyed good mood and had good dinner.

I want to recommend this restaurant.

이거는 제가 철길마을에서 5천원을 내고 찍은 카드사진입니다.

철길마을이 배경으로 나오는 사진이예요.

기념품으로 간직하기 좋을 것 같아요. 

I paid 5000won for this photo card in railroad village.

the photo showed railroad background.

I think it's like souvenir:)

 

3. 군산 숙소 

 

10시반쯤 게하에 돌아왔습니다.

여기는 복도였는데 호스트분이

인테리어랑 작품에 관심이 참 많아보이셨어요.

여기저기에 작품이 많이 있어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I returned to guest house at 10:00pm

I took a picture of hallway.

I think a host is interested in interior and art.

I could look around many art.

게스트하우스에서 쉽게 친구를 만드는 팁.

음식을 포장해서 게하로 돌아가면

모르는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어요!

I'll let you know a tip about easy making friend.

you bring takeout food and return to your guest house

then you enjoy the meal with other people!

 

아침에 조식을 먹으러 내려갔습니다.

1층은 카페인데 분위기가 좋아요!

항상 분위기좋은 숙소로오지만

숙소에서 잠만 잡니다.

 

아침에 햇빛이 들어오는데 눈이 부시면서도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사장님이 게스트하우스에 왔는데

사람이 없어서 걱정하셨지만,

전 오히려 즐거웠어요.

술먹고 늦게들어와도 눈치안보였습니다.

사장님이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이여서

여행에 관한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해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군산여행 포스팅은 마치겠습니다.

그럼 궁금하신점은 댓글남겨주세요!

 

I came down stair for had breakfast in the morning

first floor was a cafe and pretty good.

I usually visit guest house with a good mood

but I just sleep in the guest house..lol

I was happy when I felt sunshine in the morning

A host was worried about that there was no one in guest house,

but I was rather happy because I could return to my room at night.

a host was trip lover so I talked with her about many story about travel.

thank you for reading! If you want to ask something

comment to me! see you next time